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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와이프 나이 키 자녀 군대 연봉 화제 라디오스타 출연

by BJJ갈띠영남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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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와이프 나이 키 자녀 군대 연봉 화제 라디오스타 출연

 

 

 

 

김광현 나이 키 와이프 연봉

 


본명 : 김광현 

생년월일 나이 : 1988년 7월 22일 (32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본관 : 김해 김씨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안산덕성초 - 안산중앙중 - 안산공고 - 건국대

신체 : 188cm / 84kg / B형

포지션 : 선발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 2007년 1차 지명 (SK)

소속팀 

SK와이번스 로고 SK 와이번스 (2007~2019 / KBO)

Loo0iaU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0~ / MLB)

등장곡 : 지코 (ZICO) - 아무노래 SK 시절 등장곡

종교 : 개신교

가족 : 부모님, 2남 1녀 중 첫째

배우자 : 이상희(1985년생)(2014년 결혼 ~ 현재)

자녀 : 딸 김민주(2014년생) 아들 김민재(2015년 12월 7일생)

병역 : 예술체육요원

계약 : 2020 ~ 2021 / $8,000,000[Option]

연봉 : 2020 / $4,000,000

수상 : (MLB) MLB All-Rookie Second Team (2020)

 

 




김광현나이는 1988년생 32살이고 2014년에 결혼을 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연봉은 2020년 기준 $4,000,000이라고 합니다.

김광현의 부모님은 안산시 고잔동 주공아파트 상가에서 떡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100승을 하거나 올림픽 금메달을 따오면 직접 기념 떡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선수들 사이에서 별명도 떡광현이었다고 합니다.

 

 

 


김광현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좌완 투수입니다.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해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SK 역사상 최고의 투수이며, 최정과 함께 SK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결번 후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때 KBO 시절 류현진의 유일한 라이벌로 꼽히며 2000년대 후반 류현진, 윤석민와 함께 대한민국 야구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발 트로이카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이닝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프리미어 12 우승,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기여하는 등 

10년 넘게 국가대표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08 올림픽에서는 2선발, 14 아시안 게임과 15 프리미어 12에서는 1선발로 대한민국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2019년 12월 18일 2년간 최대 1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하면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KBO에서 MLB로 직행한 역대 4번째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대 11번째로 MLB에서 승리투수가 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습니다.

 

 

 


김광현은 2010년 9월 19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해서 은퇴식을 치르는 양준혁과 정면 승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양준혁의 은퇴식 전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는 것이 대선배에 대한 예우라며 삼진 3개를 잡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리고 당 시즌 최고의 투구와 함께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후 2019년 시즌 종료 후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로 향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코로나19로 생긴 변수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경기(7선발)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로 팀 선발진에 안정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결과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로 낙점되는 등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런 김광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현 소속팀 모자를 선물로 준비해 등장해 MC진을 심쿵하게 만든 김광현은 특유의 조곤조곤 겸손 화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에이스지만 미국 땅과 메이저리그는 처음이라 긴장해 모자를 잘못 쓴 채 경기에 임했던 에피소드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지연되고 선수들도 집으로 돌아가던 당시, 

롤모델인 '선배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한 마디에 타국 땅에서 힘을 낸 이유 등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광현은 신인상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종 후보 3인에 탈락했던 것과 관련해 속내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 "한국 야구 선수는 너무 성실해서 탓"이라며 MLB 진출 후 취재진을 만날 때 화법이 달라진 이유를 공개해 그의 '라스' 출연을 기다릴 팬들에게 "우리 에이스가 달라졌어요"를 실감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무리로 출발해 선발 등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광현. 150km가 넘는 묵직한 패스트볼로 탈삼진 쇼를 펼치고, '이닝이터' 면모까지 뽐낸 그는 스스로 

"업다운이 심한 선수로 유명하"며 최근 롤모델인 '류현진보다…'라는 야구팬의 댓글을 보고 "행복했다"며 미소를 지어 보여 이야기를 듣던 출연진들을 덩달아 웃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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