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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아내 니키리 직업 나이 차이 많아 화제 국적 본명 고향 어딜까?

by BJJ갈띠영남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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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아내 니키리 직업 나이 차이 많아 화제 국적 본명 고향 어딜까?

 

 

 

 

유태오 나이 키 국적 프로필

 


이름 : 유태오

본명 : 김치훈 (Tschi-Hun Kim)

출생 : 1981년 4월 11일 (39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쾰른

국적 : 대한민국

학력

Lee Strasberg Theatre and Film Institute (뉴욕)

Stella Adler Studio of Acting (뉴욕)

Royal Academy of Dramatic Arts (런던)

신체 : 181cm, 75kg

한국 데뷔 : 2009년 영화 여배우들

가족

부모님, 여동생 Ana Kim

반려거북 모모 (Momo)(2013년 입양)

배우자 : 니키리 (Nikki S. Lee)(1970년생)

소속사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agenturdorandt

언어 : 한국어, 독일어, 영어


 

 

유태오 아내 니키리

 


출생 : 1970년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뉴욕대학교 석사

분야 : 사진, 영화

배우자 : 유태오




 

유태오 누구?

 


유태오는 부모님이 1970년대에 파독 근로자로 독일 이민을 갔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파독 광부,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했고 학창시절 농구선수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학교에 와서 합숙훈련도 하였으나 1999년에 양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농구선수의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2001년, 갭 이어로 해외경험을 하러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고 체대(물리치료 관련)에 입학할 생각이였으나 우연히 접한 연기에 빠져 미국과 영국에서 연기공부를 하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국에 건너와 데뷔하기 전인 2008년까지 독일, 미국, 영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독일어, 영어는 유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한국어는 초등학생 수준으로 서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10여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꾸준한 한국어 학습을 해서 현재는 한국어를 읽고 말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독일로 귀화하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국적으로 현재 거주지는 서울이며 한국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아티스트 니키리 니키리와 결혼했으며 발목 그녀의 이름을 타투로 새길정도로 애처가라고 합니다.

유태오 아내 니키리의 직업은 유명 미술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70년생으로 51세이며, 유태오와 1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의 단역 에밀 역으로 데뷔했으나 한국 영화나 드라마 출연보단 주로 해외 작품의 출연이 많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였으나 빅토르 초이 주연 역을 한 러시아 영화 레토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면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9년 한국 드라마 출연작 아스달 연대기에서 주인공 은섬(송중기 扮)의 아버지인 라가즈 역을 맡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한국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유진한 역으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영어 교사 매켄지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유태오 아내 니키리 누구?

 


니키 승희 리(Nikki Seung-hee Lee, 본명: 이승희, 1970년 ~ )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작가입니다. 

그녀의 많은 작품들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하며 환경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계속 변하는 기질을 가진 정체성의 특성에 대해 토론한다고 합니다.

그녀가 유일하게 한 잡지 작품은 Black Book입니다. 

브루주아 주제로 사진을 찍고 주 모델은 그녀와 남성 모델들이며 그녀와 남성을 브루주아 커플로 찍어냈다고 합니다.

 

 

 


니키리의 최신 작품들 중 하나는 Layers (2008)이며 이는 14개의 도시들을 여행하며 길거리에 그녀의 초상화를 모아 찍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길거리에 자신의 초상화를 부탁하고 세개의 초상화를 겹쳐 라이트 박스에 올려놓은 후 사진을 찍는 과정을 진행하였고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어떻게 다양한 도시의 화가들이 그녀의 얼굴을 그려낼지 알아보았고 철학적으로 개인의 숨은 여러가지의 자아들이라는 주제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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